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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록 집행위원장, 중경독립영화제 '넷팩' 심사위원에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제4회 중경독립영화제'의 '넷팩'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민 위원장은 필립 체, 엘리엇 리와 함께 '넷팩' 부문 심사위원으로 아시아 장·단편의 심사를 맡는다.

 

올해로 네번째 맞는 중경독립영화제는 잉량 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중국 독립영화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영화제. 잉량 감독은 중국의 현실과 꿈의 괴리를 담아낸 '다른 반쪽'으로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우석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호묘'를 통해 '10주년 기념상영 - 수상자의 귀환' 으로 다시 한번 전주를 찾았다.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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