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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북한의 연평도 무력공격 이후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지만 비상대피소에 마련된 라디오는 노후화 돼 잡음이 일어 훈련 진행상황을 들을 수 없게 되자 송하진 전주시장이 라디오 안테나를 만지고 있다.
한편 송하진시장과 강경량 전북경찰청장 등 경찰과 공무원을 제외하곤 시민들의 참여는 저조했으며 이날 대피소에 마련된 라디오는 1998년에 전주시에서 구입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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