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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내린 폭설로 대로변의 눈은 제설작업이 되었지만 골목길은 아직도 빙판되어 시민들의 통행을 위협하고 있다. 29일 전주 서서학동 골목길에 노인들이 서로 손을 잡고 빙판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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