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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파업 114일째인 31일 오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출근길 시가행진을 벌이면서 전주 관통로는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져 차량들이 줄지어 멈춰 서 있다. 더욱이 연일 출근길 시가행진을 벌이면서 시민들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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