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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춘향사랑'을 주제로 한 제81회 춘향제가 6일 남원시 어현동 사랑의 광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60인조 가야금 병창이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소리의 향연을 펼치고있다. 춘향제는 9일 춘향선발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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