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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상대는 26일 오전 9시를 기해 전북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도내 전역에 초속 10-30m의 강풍과 함께 40-100㎜(많은 곳 200㎜)의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오전 3시 김제와 고창, 부안, 군산지역에 폭풍 해일주의보가, 오전 6시에는 서해 남부 전 해상에 폭풍 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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