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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2018> 외신 "평창은 꿈을 이뤘다"

7일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자 외신들은 한국이 두 차례의 실패를 딛고 유치를 확정 짓기까지의 과정과 한국민들의 기쁨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AFP 통신은 "평창은 마침내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려는 그들의 꿈을 이뤘다"고전했다.

 

AFP는 이어 평창이 1차 투표에서 유효표의 절반을 훨씬 넘은 63표를 얻은 점을거론하며 형식 면에서도 극적으로 꿈을 성취해냈다고 평가했다.

 

BBC 방송은 평창이 캐나다의 밴쿠버, 러시아의 소치에 두 차례 연거푸 고배를마신 뒤 개최권을 따낸 사실을 강조하며 한국민들이 느끼는 기쁨을 소개했다.

 

BBC는 "오늘은 우리나라, 국민 그리고 겨울 스포츠를 꿈꿔 온 수백만 젊은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날"이라는 조양호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의 말을함께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 선수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등을 지원세력으로 둔 한국이 일본에 이어 동계 올림픽을개최하는 아시아의 두 번째 국가가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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