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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 속 미소짓는 '타격천재'

병마와 사투를 벌여왔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장효조 2군 감독이 7일 55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부산 동아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장 감독의 영정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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