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선배에 흉기 휘두른 30대 영장

고창경찰서는 6일 자신의 어머니를 욕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선배를 살해하려 한 이모씨(39)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고창군 자신의 집에서 선배 김모씨(45)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김씨가 자신의 어머니를 욕하자 보일러실에서 흉기를 가져와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핵심사업 건의

정치일반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은퇴 미뤄질 듯

군산군산생말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지역일반"최고의 관광 마을"...무주군, 일본관광객 대상 K 로컬투어 진행

순창순창군 귀농귀촌인 250여명 한자리... ‘어울림 한마당’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