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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민주화 성지 타흐리르 광장에 수만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있다. 시민 행렬은 나일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까지 가득 메웠다. 시위대 일부는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의 사형을 요구했고, 일부는 집회 도중 예배를 올리기도 했다.
카이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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