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동영 고문 "총선 승리 앞장서 신뢰에 보답"

국회 출입 전북기자단 간담회

 

19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전주 덕진 불출마를 선언한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6일 "(전국 최다득표 등) 정치 선거사에 여러 기록을 쓸 수 있게 해주고, 대선 패배 이후 (재선거에) 다시 돌아왔을 때도 무한 신뢰를 보내준 전주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이날 국회 출입 전북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전주시민과 전북도민들의 이같은 무한 신뢰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이후 당의 지각변동을 예상했다"며 "당의 변화를 추진하는 지도부에 어떻게 힘을 실어줄 것인가 생각해 지역구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대선에서 패배한 실패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됐다는 그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민했고, 사지(死地)를 택해야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떠나는 지역구 후임자의 조건으로는 "(정동영이 있었던 곳인 만큼) 주민들에게 대한민국 최고는 아니더라도 민주통합당의 최고는 된다는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사람 정도는 돼야하는 것 아니냐"는 견해를 밝혔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헌혈자의 날] “내 피가 누군가의 내일이 되길”…457회 팔 걷은 교정공무원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악수

정치전북도의회 “방산 혁신 클러스터 공모 선정 적극 환영”

축구[월드컵] 체코 꺾은 홍명보 감독 "힘든 경기…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

축구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32강행 5부능선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