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경찰서는 9일 자신이 조직폭력배임을 알아주지 않는다며 40대 남성을 폭행한 원모씨(50)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원씨는 지난달 4일 오전 1시께 익산시 동산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한 김모씨(48)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우자 김씨를 폭행해 전치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군산생말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지역일반"최고의 관광 마을"...무주군, 일본관광객 대상 K 로컬투어 진행
순창순창군 귀농귀촌인 250여명 한자리... ‘어울림 한마당’ 성황
순창최영일 순창군수, 국회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상향 건의
군산군산·구미 재향군인회, 영호남 화합의 장 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