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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거기 서 있어야 하겠니"

 

 27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중심가의 한 상점이 정부군 포격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가건물 지붕만 떨어져 남았다. 그 밑에 한 어린이가 서 있는 모습이 몹시 위태로워 보인다. 이날 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은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유혈탄압을 계속하고 있는 시리아 정부에 대해 강력한 추가제재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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