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별로 없다면, 내가 스타가 돼라!
지난 2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앞에 깔린 레드카펫엔 거물급 스타도, 반전 드레스도 찾기가 힘들었다. 이때 등장한 커플. 팔짱을 끼고 등장한 배우 김기방·정애연씨는 그림이 될 만한 사진을 찾는 기자들을 위해 센스있는 연출을 해줬다. 카메라 기자들을 향해 스마트폰을 들고 인증샷 포즈를 취해 웃음을 선물한 것.
카메라 플래쉬는 블랙수트와 블랙 미니드레스로 커플룩을 완성한 전주영화제 홍보대사 임슬옹·손은서에게 몰렸다. 한국 영화계 거장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수연 예지원 등도 전주영화제를 빛낸 화려한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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