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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포부 - 최규성 "지역 현안사업 해결 최선"

김제 완주·민주통합당·62

 

김제·완주는 물론 전북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새만금사업, 혁신도시건설, 새만금고속도로건설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할 사업이다. 산업단지 조성, 산업기반시설 확충 및 농업생산기반시설 현대화 등도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다.

 

지난 4월 26일 서규용 농식품부장관 면담을 시작으로 5월 3일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 홍석우 지경부장관 등과 만나 김제·완주를 포함한 전북지역 농업·산업분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하고 관련 예산을 요청하는 등 총선 이후 지역과 국회를 오가며 전북지역 현안사업을 하나하나 점검해 나가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해 중앙에서 다져온 정치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며, 상임위 활동도 지역발전에 도움 되는 곳에서 활동하려 한다.

 

상임위원장을 맡게 된다면 그동안 해온 국토해양위, 농림수산식품위에 몸담고 싶다. 또한 탄소밸리 조성과 R&D 육성을 위해선 지식경제위도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만큼 도내 의원 및 전북도와 잘 논의해 결정하겠다.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도내 정치권은 물론 전북출신 국회의원, 전북도와 충분히 소통하고 논의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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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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