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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수도권 의원들의 포부 - 정세균 "균형 바로잡는 의정활동"

서울 종로·민주통합당·진안·62

 

19대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균형을 바로잡는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게 기울어 균형이 깨지면 억울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사회 전체적으로 갈등이 심화되어 지속가능한 성장도 이룰 수 없다. 부유층과 빈곤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기업과 노동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전통산업과 첨단산업, 수도권과 지방의 공정하고 공평한 균형을 이뤄야 한다.

 

우선 경제정책 방향의 대전환이 중요한 과제다. 이명박 정권은 부자와 대기업이 잘살아야 서민과 중소기업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낙수경제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는 극심한 양극화뿐이다. 이제 부유층과 대기업이 아니라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경제의 하층부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어 그 효과가 분수처럼 솟구쳐 올라 경제 전체로 퍼져가게 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한국경제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균형을 찾아오는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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