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민주 대선주자들 광주서 첫 합동연설회

   
 
 

민주통합당 대선주자들이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정책과 비전을 밝히기에 앞서 서로 잡은 손을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주자 8명은 이날 광주를 시작으로 지역순회 합동연설회에 이어 오는 29~30일 이틀간의 여론조사를 통해 본 경선 진출자 5명을 확정한다. 왼쪽부터 손학규 상임고문, 조경태 의원, 문재인 상임고문, 박준영 전남지사,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 김두관 전 경남지사, 김영환 의원, 정세균 상임고문.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