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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등생 5.8% 급감…첫 300만명 이하

 

저출산의 여파로 초등학생수가 10년째 감소한 가운데 올해는 5.8%나 줄어 처음으로 3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올해 초등생수는 1980년의 절반 수준이다. 매년 증가세였던 대학원생과 외국인 유학생은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고, 기간제 교원 수는 8.8% 증가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해 올해 4월1일을 기준으로 각급 학교와 학생, 교원, 시설을 조사한 '2012 교육기본통계'를 11일 발표했다.

 

세부 통계정보는 이달 중 교과부 홈페이지(www.mest.go.k

 

r)와 한국교육개발원 홈페이지(cesi.kedi.re.kr)에 게재된다.

 

초등학생수는 295만1천995명으로 지난해보다 5.8%인 18만482명이나 줄었다.

 

이는 1980년(565만8천2명)의 절반 수준(52.2%)에 불과하다.

 

초등생수는 2000년(401만9천991명) 400만명초반대로 내려앉은 후 2003년(417만5천626명)까지 3년간 일시 증가했지만 이후 10년 내리 감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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