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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17일 부터 전국 신한은행 자동화기기(ATM)에서 신세계 상품권을 판매한다. 이 ATM기 구매 서비스는 신한은행 현금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상품권(1회 1백만원까지) 금액을 결재한 후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교환권이 발송되는 형태다. 사진은 16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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