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2월19일에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로 7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기호는 국회 의석 수에 따라 △1번 새누리당 박근혜 △2번 민주통합당 문재인 △3번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로 결정됐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후보는 이날 오후 "저의 사퇴가 사실상 야권의 대표주자가 된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교체의 열망을 모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선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나머지 4명의 무소속 후보는 추첨을 통해 △4번 박종선(전 삼협기획(주) 사장) △5번 김소연(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네트워크 집행위원) △6번 강지원(변호사) △7번 김순자 후보(민주노총 울산지역연대 울산과학대지부장) 순으로 기호를 받았다.
이들 대선 후보들은 27일 0시를 기해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신문·방송 광고, 거리 유세, 전화·인터넷·SNS 등을 통해 선거 전날인 다음달 18일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벌이게 된다.
후보들이 제출한 재산·병역·세금·범죄경력·학력 등 관련자료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일반 유권자들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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