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위기의 쌍용건설

시공능력 13위인 쌍용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연속 적자로 현재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쌍용건설은 이달 말 돌아오는 어음 300억원을 갚지 못하면 부도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 사진은 25일 오후 서울 신천에 위치한 쌍용건설 본사.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