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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마시던 지인 돈 슬쩍

익산경찰서는 6일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의 치과 치료비를 훔친 서모씨(51)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월 1일 오후 9시 30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한 주점에서 지인 현모씨(50)의 치과 진료비 5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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