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내일을 위해 멈추지 않는 강물이 되겠습니다

 

곡창 호남평야를 흘러내리며 전북의 역사를 써내려온 만경강의 도도한 물줄기는 새만금으로 대변되는 전북의 현재를 고스란히 보듬으며 80.86㎞를 유유히 흐르고 있다. 창간 63주년을 맞은 전북일보는 흐르는 강물처럼 전북 자화상을 써내려가며 오늘의 전북을 알림과 동시에 내일의 전북을 설계하기 위해 쉼없이 뛰고 있다. 안봉주 ·촬영협조 : 전북지방경찰청 항공대 강기철 경위

안봉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