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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 이야기 ⑩ 부전나비 행차

이른 아침 일찍 분단장하고 천변의 주인마님처럼 부전나비는 행차를 시작합니다.

 

부전나비가 사뿐히 앉은 꽃들은 환한 웃음으로 맞이합니다.

 

소리도 없이 펄럭이는 부전나비의 날갯짓과 꽃들의 달콤한 유혹이 있는 천변의 아름다움을 프레임에 담아봅니다. 김송호(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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