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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대, 고온플라즈마 기초연구·인력 양성

국비 10억5000만원 확보

고온플라즈마 연구를 위한 기초연구와 인력양성 사업이 추진된다.

 

전북도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올해 '핵융합 기초연구 및 인력양성지원사업'에 전북대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가 플라즈마 분야 학연공동연구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0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도와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는 '극한환경대응 핵융합 플라즈마 대면부품 기반 연구 및 종합시험기반 구축'을 목표로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를 진행해 우주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는 플라즈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플라즈마 학사과정인 양자시스템공학과를 2014년 전북대에 신설한다. 석·박사과정인 플라즈마응용공학과와 더불어 도내 플라즈마 기초·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플라즈마(plasma)는 초고온에서 원자가 음전하를 가진 전자와 양전하를 띤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를 말한다. 고온플라즈마는 5000~2만℃에 이르는 고온에서 인위적으로 플라즈마 상태를 만드는 것으로 원자력과 핵융합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이나 첨단 우주 공학에서 필수적인 고내열, 고강도, 고기능성 소재 부품을 개발하는 기반 기술로 꼽인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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