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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29일 이웃집 7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신모씨(65)를 강간 등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께 전주시에 거주하는 A씨(77·여)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A씨를 수차례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신씨는 A씨가 평소 혼자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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