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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침 쌀쌀·한낮 후끈…일교차 최고 15도

2일 전북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4도까지  떨어지는 쌀쌀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지만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전주기상대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14∼1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전북 대부분 지역이 27도를 넘어 최고 29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날 낮에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일부 내륙지역에는 안개가끼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특히 서해 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들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일교차가 점차 커지면서 어린이나 노약자는 환절기 질병에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안개가 끼고 강풍이 부는 지역은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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