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에 도시에서도 구경하기 힘든 야구장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안군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진행중인 계화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조성한 야구장이 11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계화에 들어서는 야구장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3억 5000만원을 들여 공사에 착공했으며, 부안군은 야구장 건설과 다목적 회관 신축, 어촌회관 리모델링, 생태휴양공원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해 도시민과 야구동호회원 등 숙식을 겸한 체험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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