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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혼불 학생문학상' 수상자 8명 선정

전북도교육청은 9일 제3회 혼불 학생문학상  수상자로 김예원 학생 등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역사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 선생의 문학정신을 확산하고자 도내고교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었다.

 

'전라북도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올해 공모에는 1천1명이 응모했다.

 

심사결과, 판소리를 집대성한 신재효의 사랑을 주제로 한 김예원(군산중앙여고)학생의 '소리 있는 사랑'이 대상에 선정됐다.

 

차상에는 최현진(전주 유일여고) 학생의 '신재효의 도리화가(桃李花歌)',  진소민(전북여고) 학생의 '님'이 각각 뽑혔다.

 

또 신민주(전주 기전여고) 학생의 '남원 만복사에서 사랑을 찾다', 김예린(부안여고) 학생의 '어떤 취객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 5편이 차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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