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채팅 파트너' 물건 훔친 30대 덜미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여성의 물건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1일 채팅사이트에서 알고 지내던 여성을 실제로 만난 뒤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절도)로 장모(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9시40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술집에서 평소 채팅사이트에서 알고 지내던 김모(38·여)씨의 가방과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이날 김씨와 만나 술을 마시다가 김씨가 화장실을 간다며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가방과 지갑 등을 훔쳐 달아났다.

 

조사 결과 장씨와 김씨는 채팅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뒤 3∼4차례 만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경찰에서 "김씨가 술과 밥 등을 매번 얻어먹기만 해서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

정치일반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전북지사 후보들 "정신 계승" 다짐

남원‘적극행정 vs 배임’… 남원 람천 세월교 수사, 판단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