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방극성 전주지법원장 ‘법조 3성’상 참배

방극성 전주지방법원장을 비롯해 전주지법 부장판사 등 10여명이 2일 오전 전주시 덕진동 덕진공원 내 법조 3성(聖)상을 참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조 3성은 초대 대법원장인 가인 김병로 선생과 ‘사도 법관’으로 불렸던 김홍섭 전 서울고등법원장, ‘검찰의 양심’으로 불렸던 최대교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등 전북 출신 법조인 3명을 일컫는다.

이들의 동상은 1999년 11월 건립됐다. 사진제공=전주지방법원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