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7일 전북도청 입구에 한 시민이 자신이 반려동물로 키우는 닭을 가져와 입으로 먹이를 먹여주고 있다. 자신이 농장을 운영하거나 동물보호단체와는 관계없는 사람이라고 밝힌 시민은 "AI 확산 방지로 인해 살처분한 수만마리의 닭과 오리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에 도청에 나왔다"고 말했다. AI가 발생하고 2개월 동안 AI 확산 방지를 위해 살처분한 가금류는 1000만마리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