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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위장취업 금품 훔친 20대

전주 덕진경찰서는 10일 위장취업한 모텔에서 금품을 훔친 이모씨(25)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3시 50분께 전주시 우아동의 한 모텔에서 카운터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7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이날 이 모텔에 거짓으로 취업한 뒤 업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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