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민노총, '저상버스 보조금 유용' 의혹 버스회사 수사의뢰

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6일 저상버스의 국가 보조금 일부를 유용했다며 전주 신성여객에 대한 수사 의뢰 진정서를 전북지방경찰청에 접수시켰다.

 

 노조는 진정서를 내기에 앞서 이날 오전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약자나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를 구매할 때 국가에서 50%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신성여객 차량의 일부 할부금 비율이 50%를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할부 저당액이 버스 출고가격에서 정부가 보조금을 뺀 값보다 많다는 것은 보조금을 버스를 구매하는 데 사용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유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모따 결승골' 전북, 안양 2-1 격파…4경기 만에 K리그1 첫 승리

정치일반[임실군수] 김진명 29·한득수·김병이 17·한병락 15·성준후 13%

정치일반[순창군수] 최영일 63% 선두... 임종철 15%·오은미 13%

정치일반[무주군수] 황인홍 64% 1위… ‘독주 체제’

정치일반[여론조사 : 장수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최훈식 대부분 우세…양성빈은 제2권역서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