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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말 태풍 영향권…"강풍·폭우 예상"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서해로 북상하면서 주말 전북 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나크리'는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2일부터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대는 주말인 3∼4일 전북 지역이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20∼60㎜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은 지리적인 영향으로 최고 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이 지나는 동안에는 서해 상에서 초속 17∼3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높이 일겠다.

 

 전북 내륙지역에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강풍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대는 말했다.

 

 기상대는 태풍은 수온이 낮은 서해를 지나면서 급속히 약해져 5일께 소멸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서해상을 지나면서 전북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축대 붕괴와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에 대비하고파도가 높은 바닷가와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계곡의 피서객이나 야영객은 안전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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