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송하진 지사 공약사업 본격 추진 / 26일 추경관련 용역과제 심의위 개최
민선 6기 전북도를 이끌고 나갈 송하진 지사의 공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전북도는 오는 26일 ‘제1회 추경 관련 용역과제 심의위원회’를 열어 송 지사의 공약사업 9건 등 10건(총 사업비 13억9400만원)의 용역사업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번 용역과제 심의위를 통과한 공약사업에 대해 곧바로 필요 예산을 반영해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당 분야 전문기관 등에 용역을 의뢰해, 종합진단을 실시하거나 기본계획과 발전계획, 발전전략 등을 수립키로 했다. 송 지사가 지난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민선 6기 공약사업에 대한 밑그림이 제시됨으로써, 본격화되는 발판이 마련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민선 6기 핵심과제인 농업 분야의 경우 ‘농업·농촌 삼락농정 추진계획 용역(용역비 5000만원)’이 선도사업으로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관광분야는 전북관광 패스라인 구축 용역(1억5000만원)’과 ‘시·군별 대표관광지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2억3900만원)’이 포함됐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로 ‘전북문화관광재단 설립운영 기초연구용역(5000만원)’과 ‘영상 세트장 관광자원화 방안 연구용역(3500만원)’이 진행된다.
그 밖에 ‘ICT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2억원)’과 ‘슬로푸드 마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5000만원)’, ‘SOC 종합진단용역(1억6000만원)’이 추진된다.
이에 앞서 전북도는 오는 18일 전북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용역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 뒤, 오는 20일에는 원가심사기관을 통해 용역비 산출을 검토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사실상 송 지사의 공약사업이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조속히 관련 예산을 확보해, 밑그림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 지사의 123개 공약사업에는 국비 6조9336억원과 도비 9635억원, 시·군비 9776억원, 기타 4조5097억원 등 모두 13조 3844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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