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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주 호동골 전주시립양묘장에서 열린 ‘꽃과의 어울림, 자연놀이터’행사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이 숲 해설사와 함께 화분에 예쁜 봄꽃을 심어보고 있다. 호동골 양묘장은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나비와 벌이 찾아드는 환경으로 탈바꿈시킨 곳으로, 최근 자연교육 및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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