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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노조 "비정규직 차별 해소해야…24일 총파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국립학교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24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지난해 11월총파업 이후 5개월 동안 교육부와 단체교섭을 통해 평화적 문제 해결 노력을 계속했으나, 정부는 차별해소 의지도 노력도 없었다"며 "오늘 하루 경고파업을 벌인 후 24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립학교의 정규직 근로자는 월 13만원의 식대와 연 200만원의 상여금 등을 지급받는데 비해 비정규직 근로자는 식대와 상여금을 지급받지 못 한다며,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직법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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