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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지정하는 전통식품 명인에 순창 고추장 강순옥, 부안 죽염 정락현씨가 새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강순옥씨는 조선 시대 ‘소문사설’에 기록된 것과 유사한 찹쌀밥 고추장 제조법을 시할머니와 시어머니로부터 전수했다. 1991년에는 순창군에서 전통고추장제조기능인 제27호로 지정받았다.
국죽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인 정락현씨는 개암사 승려에게 죽염 제조 기법을 배워 전통 방식에 따라 죽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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