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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실금(순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씨(2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간 자신이 근무하는 김제시 검산동 전자부품 생산업체에서 작업하고 남은 475만원 상당의 실금(순금) 30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실금으로 프레임과 칩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남은 금을 15회에 걸쳐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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