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폭적인 유모차 대여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한층 선진화된 육아보육도시의 면모를 다져나가겠다는 취지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익산시에서는 유모차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나 지원 규모가 미약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차상위·한부모 가정·다문화 가정 등 현재의 지원 규모를 보다 확대해 일반 가정에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받을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말했다.
특히 “전북도에서 지원하는 예산을 늘리고, 나아가 어린이집이나 일반 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모차 기증을 유도할 경우 일반 가정에서도 추가적 경제 부담없이 유모차를 보다 쉽게 대여·이용 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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