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최 후보는 “부족한 저 최형재에게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주가 발전하려면 호남을 배격하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집권을 끝내야 한다”며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권,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만들어 가겠다. 지역 간 균형으로 전북발전의 지름길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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