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TV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패권주의에 찌든 운동권 정당이라고 비난한 김관영 후보는 사퇴해야 마땅하다”며 “이는 고려대 총학생회장으로 투옥된 경험을 갖고 있는 저와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함운경 후보 그리고 노동운동 출신의 조준호 후보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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