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을 김연근 예비후보(국민의당)는 2일 민생알맹이 16공약 가운데 마지막 시리즈로 국정과제와 지역산업을 혼합해 익산의 산업지도를 그리고, 도시의 정체성 확립을 담은 6가지 민생공약을 발표했다.
6가지 공약은 대형 국책사업을 통한 식자재 산업 육성, 식품전문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기반 구축을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식품교육연구특구 지정, 시래기 전문생산 및 수출단지 육성,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국화테마생태공원 조성, 완전한 고도 르네상스 추진 및 마한 프로젝트 발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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