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운천 "대기업 전북 유치, 청년일자리 창출"

전주을 정운천 예비후보(새누리당)는 13일 “삼성 등 대기업을 전북에 유치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전북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업체 노조위원장들과 함께 전북기업유치위원회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삼성 뿐만 아니라 LG, SK등 대기업 회장을 만나 그들이 전북투자를 결심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며 “전북에서도 여당의원이 탄생해야 기업과 중앙정부의 통로가 생겨 투자환경이 좋아진다”고 주장했다.

이성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2026년 국가예산 ‘AI시대 에너지 실험도시’ 목표

정치일반전북도, 15일 전북대서 ‘올림픽 도시 포럼’

정치일반전북출신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임명

법원·검찰‘이스타 항공 직원 채용 외압 혐의’ 이상직 전 의원, 항소심서 무죄

사회일반도내 10개 시·군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