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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선적인 정부와 여당을 견제하고, 신음하는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야당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새만금 장기 프로젝트 추진 △복지시설 확충 △공교육과 지역 대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공공의료기관 유치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군산고,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국회정책연구위원, 국회도서관장 등을 역임했고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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