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한수, 주말 선거사무소 개소 "일자리 10만개 창출"

익산갑 이한수 후보(국민의당)가 오는 4월 2일 모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한다.

 

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주요 인사와 지지자 등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개소식은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주민 화합 한마당 잔치로 치러질 계획이다.

 

아울러 이 후보는 이날 ‘민생 그리고 서민을 위한 살맛나는 익산 만들기’를 위한 청사진 6대 공약을 제시하며 익산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선포한다.

 

이한수와 함께 해온 어제와 오늘, 그리고 익산을 다시 세우기 위한 내일에 대한 청사진을 밝힐 예정인 이 후보는 “익산 시정을 책임졌던 한 정치인으로서 익산시 경제에 대한 버팀목이 될 희망이 담긴 10만개 일자리 창출, 100년 먹거리, 1000년 고도문화 정착 등을 통한 새 익산 건설에 닻을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