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임실 순창 강동원 후보(무소속)는 순창장날인 6일 장터를 찾은 순창군 유권자를 상대로 거리를 유세를 가졌다.
강 후보는 “20대 총선은 무능한 박근혜 정권의 거듭되는 실정에 대한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이자 순창군의 미래의 운명을 가늠하는 중대한 선택의 분기점”이라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뚜렷한 성과, 국가예산 확보능력과 노하우, 강력한 추진력, 행정부와 중앙정치권의 다양한 인맥을 활용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순창군의 주민숙원과 지역현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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