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차량정비사, 서해안고속도서 자신이 고쳐준 차에 치여 숨져

11일 오전 3시 27분께 고창군 고창읍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2㎞ 지점에서 갓길에 고장난 차량을 세워두고 차량을 살피던 김모 씨(48)가 달려온 트럭에 치여 숨졌다.

 

차량 정비사인 김 씨는 이날 자신이 몰던 1톤 트럭 라디에이터에서 연기가 나자 고속도로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차량 상태를 확인하다 뒤이어 달리던 7.5톤 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이 트럭은 숨진 김 씨가 불과 10여 분 전 수리해 준 차량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

정치일반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전북지사 후보들 "정신 계승" 다짐

남원‘적극행정 vs 배임’… 남원 람천 세월교 수사, 판단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