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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 레지던스 입주작가 7명 선정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는 예술+공방 스터디움 레지던스 입주작가 7명을 선정했다.

 

누에는 지난달부터 입주작가 공모에 나서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국내 입주작가로 이호억(중앙대 한국화 석사·예술학 박사과정) 고정남(도쿄공예대학 대학원 석사) 김병관(한성대 서양화 전공) 조미형(국민대 석사수료) 이경수(슈투트가르트 국립예술조형대학 입체조형 전공) 김미라(미국 매릴랜드 예술대학 페인팅 전공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이혁종 작가(홍익대 미술대학 회화 전공)를 뽑았다.

 

해외 입주작가는 초청을 통해 10월부터 3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예술+공방 스터디움 레지던스는 순수미술과 공예기반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스로 단순한 창작공간 지원을 넘어 전시, 비평가 매칭 및 다양한 기획과 지원을 통해 입주작가들의 창작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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